“더이상은 못 미뤄ㅠㅠ” 여름맞이 다이어트 필수템 5가지

벌써 6월이다. 올 휴가에는 꼭 비키니를 입겠다고 결심했다면 더이상 다이어트를 미룰 수 없다. 건강과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선 가혹한 원푸드 식단은 잠시 접어두자.

맛있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도와줄 5가지다. 취향저격 아이템만 잘 선택해도 다이어트 성공률은 자동으로 올라가게 된다.

1. 입 심심한 순간을 못 참겠다면? 물에 타마시는 올데이워터 스위트

다이어터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는 건 잘 알고 있지만 막상 맹물은 잘 넘어가지 않는다. 이때 올데이워터 스위트를 넣어보자. 시원한 물이 금세 새콤달달한 자몽 맛으로 변한다. 하루에 물 1.5L 마시기도 거뜬해진다. 0칼로리 감미료 에리스리톨이 단맛을 더해주기 때문에 칼로리 걱정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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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핫한 건 다 들어감" 레몬밤과 깔라만시 원액으로 만든 레몬만C

깔라만시를 모르는 다이어터는 아마 없을 것이다. 맛있는 깔라만시를 찾고있다면 레몬만C를 추천한다.

레몬만C는 스위트 레몬밤으로 깔라만시의 시고 떫은 맛을 잡았다.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레모나에 가까운 맛이다. 야식이 생각나는 밤에 하나씩 꺼내마시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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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종아리알이 스트레스라면, 파스텔 요가링

종아리가 예쁘면 다리 라인 전체가 살아난다. 하지만 그만큼 관리도 어려운 부위.

요가링으로 하루 10분씩 종아리 마사지를 해보자. 요가링은 단단했던 종아리알도 부셔주는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택샵은 파스텔 요가링 세트를 1만 3200원에 판매중이다. 단품은 7900원이다. (바로가기)

요가링은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리며 종아리에 끼워주면 된다. 레깅스나 스타킹을 신으면 링이 훨씬 부드럽게 들어간다.

종아리 둘레 최대 33cm까지 요가링을 종아리에 끼워서 마사지할 수 있다. 잘 끼워지지 않은 분들은 발을 요가링 안에 넣고 종아리로 올려준 다음 사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4. 장인이 만든 천연 자갈 지압 슬리퍼

장인이 수작업으로 만든 지압 슬리퍼. 실제로 슬리퍼 위에 자갈이 촘촘하게 박혀 있다. 초반 적응 기간이 지나면 지압슬리퍼의 시원함에 빠져들게 된다. 지압슬리퍼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다리 부종 개선에 도움을 준다.

자갈 지압슬리퍼는 택샵에서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바로가기)

5. "하루에 한 포씩!" 허니부쉬 품은 호박즙

다이어트 식단에 단골로 등장하는 호박즙. 대표적인 이너뷰티템이다.

호박즙은 매일 챙겨마시는 만큼 맛이 중요하다. '허니부쉬 품은 호박즙'은 호박 알갱이가 가득 씹히는 진짜 호박즙이다. 달달한 맛 덕분에 간식 먹고 싶은 욕구도 잠재워준다. 호박즙 1포에 40칼로리다. 평소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 먹었던 분이라면 호박즙으로 가벼운 몸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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