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살라빔~ 짐살라빔~” 매혹적인 주문 외우는 레드벨벳 (사진)

19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The ReVe Festival' Day 1')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레드벨벳(Red Velvet)은 올해 '더 리브 페스티벌(The ReVe Festival)'이라는 타이틀로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리브(ReVe)'는 레드벨벳의 약자이자,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레드메어(REDMARE)'에서 선보인 로봇 캐릭터 이름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짐살라빔(Zimzalabin)'을 비롯해 '써니 사이드 업(Sunny Side Up)', 밀크셰이크(Milkshake), '친구가 아냐(Bing Bing)' 등 총 6곡이 담겼다.

이날 쇼케이스 무대를 시작으로 컴백 활동에 들어가는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