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이 아빠 문선민, 오늘은 아내와 딸 함께 전북현대 경기 직관
2019-06-2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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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민, 복덩이 안고 미소 연발
후반전 경기가 시작되자 관중석에 나타난 문선민 선수는 지난해 태어난 복덩이(소원)를 안고 아내와 함께 했다.
문선민은 최근 SNS 등을 통해 딸, 아내와 모습을 공개, 남다른 가족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이였던 문선민은 올해부터 전북현대에 이적,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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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연 기자
news9wiki@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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