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피부+볼륨감” 세상 섹시한 '치어리더 3대장' 김한나 (화보 7장)

김한나가 '넘사벽' 볼륨감을 자랑했다.

지난 25일 남성지 '크레이지 자이언트(CRAZY GIANT)'가 7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주인공은 '치어리더 3대장' 김한나다.

김한나는 섹시퀸, 그 자체였다. 먼저 화이트 모노키니를 입었다. 우윳빛 피부와 러블리 비주얼이 조화를 이뤘다. 앞머리를 내린 채 포니테일로 묶었다. 여기에 핑크색 물안경은 덤이다.

몸매 끝판왕이었다. 비키니보다 노출이 적은 모노키니를 입었음에도 불구 넘사벽 볼륨감을 감출 수 없었다. 날씬한 허리라인과 탄탄한 허벅지도 돋보였다.

김한나는 넥센 안지현, 두산 서현숙과 함께 '치어리더 3대장'으로 불린다. 김한나는 사랑스러운 비주얼에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가졌다. 각종 섹시 화보로 남성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남성지 '크레이지 자이언트' 7월호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