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나 쓰리는 거저먹었다” 성동일이 정은지를 진짜 '개딸'로 꼽는 이유
2019-07-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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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정은지의 가요광장' 출연한 성동일
성동일 “지금까지 관계를 이어오는 게 은지밖에 없다”

배우 성동일 씨가 정은지 씨가 진행하는 '가요광장'에 출연했다.
4일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한 성동일 씨는 "누가 물어보면 정은지가 진짜 내 '개딸'이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한다"고 밝혔다.
그는 "응답하라 투나 쓰리는 은지나 우리에게 감사해야 한다"며 "거기는 거저먹었다"고 전했다. 성동일 씨는 "다른 딸들도 가깝게 지내기는 했지만 지금까지 관계를 이어오는 게 은지밖에 없다"라고 말하면서 "꾸준히 통화하고 문자 보내고 서로 커피차 보내고 안부 묻는 건 은지뿐"이라고 밝혔다.
성동일 씨와 정은지 씨는 지난 2012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부녀 사이로 출연했다.
프로그램에 출연한 성동일 씨는 "첫째 '개딸'이 초대해줘서 기분이 묘하다"며 "딸이 나오라니까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안 나오면 내가 사람이냐"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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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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