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가 왜...” 상위 5% 맘카페에서 만난 허언증 여자의 정체

2019-07-07 15:14

add remove print link

맘카페에서 만난 정체불명의 여자
알고 보니 자식도 없고 이름도 속인 사람

맘카페에 새롭게 나타나 인기를 끌었던 A 씨는 알고 보니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사람이었다.

지난 6일 유튜브 '라이프타임' '돌아이덴티티'에서는 "허언증 말기 환자의 엄청난 거짓말"이라는 사연이 공개됐다.

유튜브, 라이프타임

사연 제보자는 강남에서도 상위 5% 안에 드는 맘카페 회원이라고 자신을 밝혔다. 제보자는 본인이 맘카페에서 인기가 많은 회원이라고 얘기했다. 어느 날 나타난 정체불명의 A 씨 때문에 그는 본인 지위가 흔들렸다고 말했다.

제보자는 누렸던 인기가 사라지자 허탈감에 빠졌다.

이하 유튜브 '라이프타임'
이하 유튜브 '라이프타임'

그러던 중 제보자가 A 씨를 의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A 씨가 실수로 명품가방을 쏟았는데 가방 속에는 값이 비싸지 않은 로드샵 제품 화장품들이 들어있었다.

제보자가 A 씨에게 로드샵 제품을 쓰냐고 묻자 A 씨는 "로드샵께 더 잘 나온 게 있다"라고 말했다. 제보자는 직감적으로 A 씨가 무언가를 속이고 있다고 생각했다.

제보자가 해외여행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A 씨는 제보자가 누리던 인기를 독차지했다. A 씨는 엄마들에게 명품가방을 빌려주며 인심을 얻었다. 한 엄마가 A 씨에게 명품가방을 며칠 더 빌려줄 수 있냐고 물었고 A 씨는 당황했지만 허락했다.

가방을 빌려준다고 약속한 A 씨는 통화를 하기 위해 하게 밖으로 나갔다. A 씨는 누군가에게 명품가방을 며칠 더 빌리겠다고 말을 했다. 제보자는 A 씨 통화를 우연히 듣게 되며 의심을 키웠다.

제보자가 A 씨 정체를 알게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제보자는 친구와 대화 중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알고 보니 A 씨는 제보자 친구의 남편이 운영하는 에스떼딕 샵 실장이었다.

A 씨는 결혼을 한 적도 없었고 자식도 없는 사람이었다. A 씨는 맘카페에 들어올 자격이 없던 사람이었던 것이다.

home 빈재욱 기자 sto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