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급 미모 실화?” 쇼핑몰 운영 중이라는 혜리 동생 (사진 11장)

2019-07-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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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서 동생 쇼핑몰 이름 언급한 혜리
연예인급 외모의 동생, 승무원 준비하다 쇼핑몰 창업해

이하 '아마레또' 공식 인스타그램
이하 '아마레또' 공식 인스타그램

방송인 혜리가 방송 중 동생이 운영하는 쇼핑몰을 홍보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들의 관심이 혜리 동생을 향해 쏠리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혜리는 자신의 동생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이름을 적어 카메라에 비췄다. 이에 MC 신동엽 씨는 "동생이 운영하는 쇼핑몰"이라고 설명했고 혜리는 "내가 투자를 했다"고 밝혔다.

혜리 동생은 올해 24살로 혜리 보다 두 살 어리다. 그는 승무원을 준비하던 중 쇼핑몰 창업에 도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이 나간 후 해당 쇼핑몰 이름이 알려지자 혜리 동생 사진 또한 누리꾼들 사이에 퍼지기 시작했다. 특히 쇼핑몰 SNS에 올라온 혜리 동생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혜리 못지않은 뛰어난 외모로 직접 모델로 나서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home 윤희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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