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kg” 당당히 밝히며 화제 된 모델 '크롭녀' 전보람 (사진 20장)

2019-07-0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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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콜라병 몸매로 화제 된 '크롭녀' 전보람
인플루언서로 쇼핑몰 운영 중… 최근 유튜버 진출

이하 전보람 씨 인스타그램
이하 전보람 씨 인스타그램

육덕진 콜라병 몸매의 소유자 모델 전보람 씨가 SNS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전보람 씨는 인스타그램에서만 74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전보람 씨는 지난해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MI 측정 결과를 공개하면서 당당히 자신의 신체 스펙을 공개했다. 165cm의 키에 63kg으로 과체중을 나타내고 있지만, 모델로 활동 중인 그는 누가 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연예인 스타일리스트, 여성 의류 쇼핑몰 MD, 포토그래퍼 등의 다양한 직업을 거쳐 현재 쇼핑몰 '크롭'을 운영 중이다. 때문에 '크롭녀'라는 별명도 생겼다.

인스타그램으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크롭녀' 전보람 씨는 얼마 전 유튜브 채널도 개설했다. 그는 '돼람이Cr5p' 채널을 통해 브이로그, 메이크업 정보 등의 콘텐츠를 게재하며 팔로워들과 소통 중이다.

home 윤희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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