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대전 ‘신흥 SK뷰’ 26일 견본주택 열고 분양 시작

2019-07-2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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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4㎡ 1096가구 일반분양…3.3㎡당 평균분양가 1149만원

신흥 SK뷰(SK VIEW) 투시도 / SK건설
SK건설은 26일 대전시 동구 신흥동 신흥3구역을 재개발하는 ‘신흥 SK뷰(SK VIEW)’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3층~지상33층, 아파트 12개동으로 총 1588가구 중 1096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전용면적별로 △59㎡ 582가구 △74㎡ 208가구 △84㎡ 306가구 등 총 1096가구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49만원이다.

대전도시철도 1호선 대동역과 신흥역을 이용해 중심상권 중앙로역 일대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에 KTX 대전역이 있어 광역교통여건도 좋다.

교육환경도 갖췄다. 신흥유치원, 신흥초, 충남중, 대전여고 등의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신흥문화공원, 대동천, 대전천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장점이다.

채광을 극대화한 남향 위주 단지 설계로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지상은 차가 없는 보행자 중심의 단지로 전체 부지 중 37% 가량이 조경공간으로 조성된다.

신흥 SK뷰엔 대전 최초로 SK건설의 미세먼지 차단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단지내 통학버스 대기공간에 공기청정시스템을 적용한 '클린에어 스테이션(Clean Air Station)'이 설치된다.

클린에어 스테이션엔 H13급 고성능 헤파필터를 적용한 공기청정기와 냉난방기가 장착돼 있어 어린이와 보호자가 미세먼지 걱정없이 쾌적한 공간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다.

30일 특별공급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31일 1순위, 내달 1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잡혀 있다.

견본주택은 사업장 인근인 대전시 동구 충무로 259에 있다. 입주는 2022년 4월 예정이다. 

한편 견본주택에는 홀로그램과 가상현실(VR) 등 첨단 디지털기술을 접목한 상품 설명을 통해 관람객들의 편의를 높인다. 기존 주택 철거 중 발생한 폐자재를 견본주택 마감자재와 소품으로 재활용해 건축폐기물을 줄이고 지역민과 옛 추억도 공유할 계획이다.

home 이다빈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