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팽개쳐진 LH음료수...무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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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아파트 건립 반대 집회...주민들, 지장물조사 저지

음료수를 가져온 LH직원을 외면하고 있는 황운마을 주민들/유범수 기자
음료수를 가져온 LH직원을 외면하고 있는 황운마을 주민들/유범수 기자

폭염경보가 발효된 2일 전북 완주군 소양면 황운마을 주민들이 공공임대아파트 예정부지에 대한 지장물조사를 저지하고 나섰다. LH와 완주군 관계자들이 설득을 시도했지만 주민들은 거세게 항의하며 이들을 막아섰다.


특히, LH직원들이 음료수를 가져왔으나 주민들은 “도로 가져가라”며 외면했다.

팽개쳐진 LH직원들이 가져온 음료수
팽개쳐진 LH직원들이 가져온 음료수

이에 이날 지장물조사는 주민들 저지로 무산됐고, LH직원들이 가져온 음료수는 바닥에 팽개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