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 순간' 나와 난리난 수학천재 김도완 일상 사진

2019-08-1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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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생으로 현재 25살, 키 186cm에 71kg
2017년 웹드라마 '열일곱'으로 데뷔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중인 배우 김도완의 일상사진이 화제다.

지난달 22일 첫 방송된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 타고난 공부 천재 조상훈 역을 맡은 김도완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고있다.

이하 '열여덟의 순간' 스틸컷
이하 '열여덟의 순간' 스틸컷

김도완은 마휘영(신승호 분)의 라이벌이자 세상에서 공부가 제일 쉬운 타고난 천재로, 우연히 마휘영의 숨겨진 모습을 발견하고 최준우(옹성우 분)와 함께 극 전반을 아우르는 긴장감을 조성해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어 나가고있다.

2017년 웹드라마 '열일곱'으로 데뷔한 김도완은 '옐로우'를 거쳐 1020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랜선 남친'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검증된 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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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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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MBC '위대한 유혹자'로 브라운관에 진출한 데 이어 채널A '열두밤'에서는 강한 척 하지만 여린 속을 지닌 사춘기 소년의 복합적인 내면을 안정적으로 표현해내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개봉한 영화 '걸캅스'에서는 악당 4인방 중 막내 '성찬영'으로 분해 존재감을 드러내는 등 스크린으로도 영역을 넓히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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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듬아니고 거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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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김현덕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