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메시보다...” 우쭐대는 호날두, 공개 저격한 남성 정체

2019-08-1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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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비교하며 자신을 “최고의 선수”라 칭한 호날두
바르셀로나 소속 SNS 담당자 → 호날두 저격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셔터스톡

한 남성이 트위터를 통해 호날두를 공개 저격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스쿼카 뉴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가 라이벌 메시(Lionel Messi)를 언급하며 자신을 최고의 선수라 칭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가 메시와 자신의 차이점에 대해 "나는 여러 클럽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해봤다"고 밝히며 바르셀로나에서만 뛴 메시를 비교 언급했다.

그러자 한 남성이 자신의 트위터에 이 뉴스를 리트윗하며 "그럼 세도르프가 역대 최고겠네"라는 멘션을 남겼다.

이 남성은 바로 바르셀로나 SNS 담당자인 아비브 레비 쇼산(Aviv Levy Shoshan)이다.

그는 바르셀로나 소속 선수인 메시가 호날두로부터 언급되자 호날두를 향한 공개 저격 글을 올린 것이다.

네덜란드 국가대표 미드필더였던 클라렌스 세도르프(Clarence Seedorf)는 아약스, 레알 마드리드, AC밀란 총 3팀에서 4번의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한 바 있다.

그에 비해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총 2팀에서 4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메시는 오직 바르셀로나에서만 뛰었으나 총 4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home 문유림 기자 moonyurim@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