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이 나오자마자…” 커버 영상으로 OST 사전 유출 의혹받고 있는 가수

2019-08-1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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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6시 공개된 송하예 '호텔 델루나' OST
OST 공개 직후 유튜브에 커버 영상 잇따라 올라와

이하 송하예 인스타그램
이하 송하예 인스타그램

가수 송하예 씨가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음원 사전 유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7일 오후 6시 송하예 씨가 부른 '호텔 델루나' OST '세이 굿바이'가 공개됐다. 음원이 공개된 직후 유튜브에는 송하예 씨 '세이 굿바이'를 커버하는 영상이 잇따라 올라왔다.

'세이 굿바이' 커버 영상들을 접한 유튜브 이용자들은 정식 음원이 나오자마자 커버 영상이 만들어지는 것이 불가능하다며 음원 사전 유출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해당 논란에 한 SNS 이용자는 송하예 씨 인스타그램에 "6시에 음원이 풀렸는데 드라마에 나온 적도 없는 노래 커버 영상들이 6시에 떴다"라는 댓글을 달며 의문점을 제기했다. 송하예 씨는 해당 댓글에 "이게 무슨 일이냐. 얼른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송하예 씨 OST 커버 영상을 만든 유튜버가 자신 채널에 남긴 말로 해당 논란은 지속되고 있다.

한 유튜버가 커버 영상을 올리며 "송하예님이 제 카풀 영상을 보고 '니 소식'을 불러줘서 고맙다고 먼저 연락을 주셨다"라며 "그러던 중 OST 소식을 전달받아 실제로 만나 뵙고 공식적으로 허락 받은 후 먼저 커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송하예 커버 영상 올린 유튜브
송하예 커버 영상 올린 유튜브

이에 대해 유튜브 이용자들은 "음원 유출 아닌가요? 어떻게 이렇게 바로 커버 영상이 올라오지", "그 짧은 시간에 노래 다 외우고 편집하는 게 말이 안 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home 유주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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