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수술받기 하루 전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사망한 프로농구선수

2019-09-0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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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해 있던 정재홍 선수
저녁 식사 후 휴식 취하다 사망

프로농구 정재홍 선수가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서울 SK 나이츠 정재홍 선수가 33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SK 나이츠는 지난 3일 정재홍 선수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정 선수는 같은 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그는 4일 손목 수술을 받기로 예정돼 있었다.

KBL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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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홍 선수는 지난 3일 저녁 식사를 하고 휴식을 취하다 갑작스럽게 심정지를 겪었다. 병원 측이 3시간 동안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정 선수는 사망했다.

정재홍 선수는 2008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로 대구 오리온스에서 프로 선수 첫발을 내디뎠다. 인천 전자랜드, 고양 오리온에서 뛰던 정 선수는 2017~2018시즌 서울 SK 나이츠에 합류해 팀 우승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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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빈재욱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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