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잘생김이 아니야” 봐도봐도 안 질리는 강하늘 사진
2019-10-1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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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서 화제된 '20살 강하늘' 사진
지난주 온라인 커뮤니티서 '20살 강하늘'라는 제목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다.
사진에서 배우 강하늘은 모자를 썼다.

강하늘은 모자를 착용해 이마 부분을 가렸다. 그는 잡티 하나 없는 날렵한 턱 선, 완벽한 눈, 코, 입 비주얼로 세상 모든 잘생김을 담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딱 내 이상형", "이 사진은 진짜 1000000번을 봐도 안 질리네", "당장 저장해", "용식 씨 사랑해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하늘은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용감무쌍한 직진남 황용식 역으로 동백(공효진)과 완벽한 호흡으로 매회 시청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가을 안방극장을 '용식 앓이'로 물들이고 있는 모태미남 강하늘의 과거 사진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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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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