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저녁 애슐리에 '학생증' 들고 가면 런치 가격에 먹는다
2019-10-2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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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디너가격 이벤트 할인
학새증만 소지하면 누구나 런치가격

애슐리가 학생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한다.
애슐리는 지난 28일 공식 홈페이지에 "스트레스에 지친 여러분을 위해 깜짝 준비한 이베트! 학생증과 교복을 인증하면 디너를 런치가격에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중·고등학생은 물론 대학생들은 학생증만 인증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이벤트는 애슐리W, 애슐리 퀸즈에 한정된다.
애슐리W는 1만 9900원에서 1만 3900원, 애슐리퀸즈는 2만 2900원에서 1만 5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늘(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다. 행사는 타 이벤트 민 프로모션, 기념일 혜택 등 다른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일부 매장에 따라 가격이 상이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애슐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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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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