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와 사귀는 정다은에게 망신 톡톡히 당한 남자 아이돌
2019-10-29 23:10
add remove print link
'얼짱시대'에서 친했던 두 사람
정다은, “돈 갚아라”며 몬스타엑스 원호 저격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27) 씨가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원호(이호석·26)를 공개 저격했다.
정다은 씨는 29일 인스타그램에 방송 화면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룸'에 출연한 원호가 찍혔다.
정다은 씨는 "호석아, 내 돈은 대체 언제 갚아?"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정다은 씨와 원호는 '얼짱시대 7'에 출연할 당시 절친했던 사이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이 교제했다는 설도 있지만, 정다은 씨가 친구 사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정다은 씨는 빅뱅 탑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한서희(24) 씨와 열애 중이다. 지난 27일에는 한서희 씨가 정다은 씨에게 보낸 메일이 공개됐다.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