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심해져 “초코틴틴 닮았다”는 소리 들은 감스트 헤어스타일
2019-10-3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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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자르는 콘텐츠 선보인 감스트
본인 보고 웃어도 된다고 말하며 시청자들 이해
BJ 감스트(김인직) 탈모가 심각했다.
감스트는 지난 29일 아프리카 방송에서 머리카락을 잘랐다. BJ 금강연화는 감스트 머리를 직접 손질했다.
금강연화는 감스트 머리에 물을 뿌리고 5:5 가르마를 만들었다. 물이 묻자 감스트 머리 부분에 하얀 부분이 드러냈다.
금강연화는 "웃으면 안 돼요"라고 말하면서 본인이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감스트 탈모를 본 시청자들은 웃으며 댓글을 썼다. 시청자들은 탈모가 심하다고 말했다. 감스트는 본인 머리카락을 보고 "미치겠다"라고 말했다.
시청자들은 감스트 머리카락이 초코틴틴을 닮았다고 말했다. 감스트는 본인을 보고 웃어도 된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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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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