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최종회에 탈락한 일본 연습생이 오늘(7일) 쓴 글

2019-11-0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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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언급하진 않았지만 자신의 심정 담은 글 쓴 프듀48 연습생
타케우치 미유, 미스틱스토리와 계약 후 활발한 활동

그룹 아이즈원 / 뉴스1

'프로듀스48'이 조작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최종 멤버에 합류하지 못한 일본 연습생이 남긴 글이 눈길을 끈다.

7일 Mnet '프로듀스48' 출신 그룹 아이즈원 소속사는 "11일 예정이었던 아이즈원 쇼케이스가 취소됐다. 양해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지난 6일 SBS 보도에 따르면 담당 PD 안준영 씨는 최근 '프로듀스' 두 시즌에서 결과 조작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이즈원 활동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최종회까지 높은 순위에 오르다 탈락한 일본 연습생 타케우치 미유가 트위터를 통해 글을 남겼다. 그는 구체적으로 이 사건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심정을 전하는 글로 많은 팬의 응원을 받았다.

타케우치 미유는 "눈물이 많이 넘쳐도 힘들어도 여러분의 에너지를 받고 언젠가 열 배로 에너지를 돌려줄 수 있도록 재미있게 웃으면서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진심으로 다시 감사해요"라고 덧붙였다.

일본 그룹 AKB48 출신인 타케우치 미유는 지난 3월 미스틱스토리와 계약한 뒤 한국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지난 10월 '월간 윤종신'을 통해 신곡 '내 타입'을 발표하기도 했다.

Mnet '프로듀스48'
home 김유성 기자 farockim@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