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조작' 논란에 결국... 아이즈원·엑스원 해체 논의했다
2019-11-1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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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엑스원 해체 논의 보도
컴백연기, 방송 통편집 당하는 아이즈원

Mnet '프로듀스48'과 '프로듀스X101' 투표수 조작이 확실해지면서 그룹 '아이즈원'과 '엑스원' 관계자들이 해체 논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조작논란이 거세지면서 지난 10일 소속사 및 매니지먼트 담당자들이 모여 해체를 논의했다"며 "CJ ENM이 곧 최종 결정을 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6일 안준영 PD가 Mnet 프로듀스 시리즈 투표수 조작 혐의를 인정하면서 아이즈원은 각종 광고, 방송, 영화 등 스케줄이 줄줄이 취소됐다.
아이즈원은 컴백 쇼케이스를 취소하고 이미 방송에 출연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마리텔)은 아이즈원 분량을 통편집 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15일 개봉 예정인 영화 '아이즈 온 미: 더 무비'도 투표조작 논란에 개봉이 연기됐다.
엠넷 측은 "프로그램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활동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던 팬,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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