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배경, 분위기...” 이유비가 '팬'이라던 남자와 터진 열애설에 보인 반응

2019-11-1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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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김우성 열애설 부인
'슈퍼밴드' 팬이었던 이유비

배우 이유비(29) 씨와 밴드 '더로즈' 보컬 김우성(26) 씨가 열애설에 적극 부인했다.

지난 12일 이유비 씨와 김우성 씨는 각자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SNS에 게재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두 사람이 비슷한 배경에서 비슷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는 이유로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는 두 사람이 파리에서 만나 함께 쇼핑을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이유비 씨 소속사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친한 친구일 뿐"이라고 부인했다. 이어 "두 사람이 각자 일정이 있어서 프랑스에 갔다가 우연히 일정이 겹쳐서 만났다고 하더라"라며 "친한 사이라 두 사람의 지인들이 많이 겹친다. 할로윈 파티 또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우성 씨 소속사 측에서도 일간스포츠에 "사실무근, 친한 지인"이라며 열애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각자 서로의 일정이 있어서 프랑스에 갔는데 우연히 일정이 겹쳐 만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8일 SNS에 게재한 핼러윈 파티 사진 또한 같은 장소에서 찍힌 것으로 확인돼 팬들 사이에서 열애 의혹이 불거졌다. 그와 관련해서도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한 것이라며 일축했다.

이유비, 김우성 인스타그램

김우성 씨가 속한 밴드 '더로즈'는 지난 7월 종영된 JTBC '슈퍼밴드'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유비 씨는 '슈퍼밴드'가 방영됐을 때 TV로 방송을 보는 인증샷을 찍어 SNS에 게재하는 등 소문난 팬이었다. 그는 '슈퍼밴드' 공연장에 직접 찾아가는 등 자연스럽게 김우성 씨와 친분이 생겨 최근들어 자주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ome 한제윤 기자 zeze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