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이나 일했지만...” SM 소속 유명인이 대놓고 회사 저격했다

2019-11-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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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새 소속 가수 2명이 세상을 떠난 SM
SM 소속 안무가 심재원 씨, 의미심장한 글 남겨

심재원 씨 인스타그램

가수 겸 안무가 심재원(36) 씨가 SM을 비판하는 듯한 말을 꺼냈다.

최근 심재원 씨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SNS 이용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SM에 관련된 물음이 쏟아졌다. 그런데 심재원 씨 답변이 심상찮다.

이하 심재원 씨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그의 답변이 의미심장해 보이는 데는 이유가 있다. 심 씨는 SM 소속 안무가다. 퍼포먼스 디렉터라는 공식 직함도 달고 있다. 심 씨는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안무를 비롯해 동방신기, 엑소 등 SM 소속 가수들의 안무를 거의 창작했다. 그런 심 씨이기에 SM에 관해 다소 부정적인 답변을 한 점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8일엔 SM 소속 가수 태연(김태연·30)이 신곡 뮤직비디오 공개가 늦어지자 소속사 대응을 지적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2시간이나…” 태연이 SM엔터테인먼트 저격 글을 올린 이유 어제자 태연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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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4일 설리(최진리)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자 일부에선 지난 2017년 12월 18일 숨진 종현(김종현)이 거론되며 "SM은 소속 가수들을 잘 보살피고 있는 거냐"라는 등 SM을 향한 우려가 터져 나왔다. 

SM 엔터테인먼트 로고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