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살리네...” 얼굴이 다한 이동욱 장발 화보(사진)

2019-11-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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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마우스 코, 발, 손 부분 코스프레
“미키마우스 좋아한다. 할아버지 돼도 마찬가지”

지난 19일 패션 매거진 'GQ 코리아'(이하 지큐)가 배우 이동욱씨 화보를 공개했다. 

지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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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까지 내려오는 장발 머리에 미키마우스 부분 코스프레를 한 파격적인 모습이었다. 

MEN OF THE YEAR 2019 – 이동욱 | 지큐 코리아 (GQ Korea) 이동욱은 지난 20년 동안 쉼 없이 연기를 했다. 그 시간의 두께가 그의 진심을 증명한다. 울 터틀넥 1백41만원, 구찌. 스트라이프 블랙 재킷 3백70만원, 팬츠 1백33만원, 스카이 블루 셔츠 83만원, 블랙 레더 벨트 64만원,퍼플 첼시 부티 1백54만원, 스트라이프 선글라스 73만5천원, 모두 구찌. 빈티지 캠던 재킷 3백40만원, 레드 니트 1백19만원, 스트라이프 셔츠 가격 미정, 체크 팬츠 1백53만원, GRIP 골드 워치 2백50만8천원, 모두 구찌. 미키 마우스 니트 1백78만원, 스트라이프 셔츠 가격 미정, 화이트 코튼팬츠 1백28만원, 모두 구찌. 블랙 재킷 3백20만원, 스트라이프 셔츠 가격 미정, 브라운 팬츠 1백45만원, 블랙 첼시 부티 1백54만원, 핑크 로고 포인트 백 2백28만원, 모두 구찌. 미키 마우스 프린트 코트 6백60만원, 울 터틀넥 1백41만원, 리넨 팬츠 1백13만원, 블랙 첼시 부티 1백54만원, 모두 구찌. 핑크 로고 포인트 백 2백28만원, 구찌. 캐멀 코트 5백40만원, 스트라이프 셔츠 가격 미정, 화이트 코튼 팬츠 1백28만원, 모두 구찌. 오렌지 컬러 터틀넥 1백59만원, 브라운 팬츠 1백45만원, 모두 구찌. 2018년에 이어 의 '올해의 남자'가 됐어요. 2년 연속 선정의 명분은 확실해요. 올 한 해 어떻게 보냈는지 직접 설명해줄래요? 압축해서 말하면 꽤 열심히, 바쁘게 살았어요. 작년 12월에 드라마 를 찍기 시작해 쉬지 않고 일을 했거든요. 2019년은 도전의 해이기도 해요. 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고 제 이름을 건 토크쇼가 곧 방송될 예정이에요. 맞아요. 2019년의 이동욱은 도전하는 남자였어요. 오늘 화보도 그랬고요. 즐겁게 촬영했어요. 화보의 재미가 이런 거 같아요. 의외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머리도 길게 붙였고, 엉뚱한 소품들을 이용한 촬영도 처음이에요. 이러다 내가 미키 마우스가 되는 건 아닌가 싶었지만. 미키 마우스를 좋아할 나이는 아니죠? 아뇨. 저 좋아해요
GQ Korea

화보 속 이동욱씨는 미키마우스의 손, 발, 코 등을 하나씩 장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지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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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있는 의상은 모두 구찌로 독특한 화보 콘셉트에 찰떡 같이 어울린다. 

심지어 미키마우스 얼굴이 잔뜩 들어간 주황색 니트에 흰색 바지를 배바지처럼 입었는데 멋있다. 

지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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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머리 길이 보고 놀랐다"는 반응이면서도 "이동욱이니깐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와 저 머리가 잘 어울려. 미쳤다", "약간 조커삘 나는 듯 잘어울린다", "얼굴이 다했다", "붙임머리 말고 찐으로 저만큼 길러달라" 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지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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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지큐'의 '올해의 남자'로 선정된 이동욱씨는 독특한 미키마우스 콘셉트 화보 촬영에 대해 "미키마우스 좋아한다"며 "외국에 가면 디즈니 스토어 꼭 들리는데 기분이 즐거워진다. 할아버지가 되더라도 그 마음은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이동욱씨는 오는 12월 SBS 예능 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로 첫 단독 진행 토크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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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이제남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