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데뷔한 '아마존 익스프레스' 윤쭈꾸 근황 (feat. 모모랜드 주이)
2019-11-2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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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에버랜드 퇴사 후 '정식 데뷔' 소식 전한 윤쭈꾸
웹드라마 출연에 이어 TV 광고 등장한다
워크맨 에버랜드 편으로 이름을 알린 윤쭈꾸(윤주현)가 연예계 데뷔와 함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21일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모모랜드 주이와 윤쭈꾸가 새로운 뮤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두 사람 특유의 흥과 에너제틱한 모습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맘스터치와 닮아있어 발탁하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앞서 '트로피카나' 광고에서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주이. 두 사람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대중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윤쭈꾸는 인기 유튜브 채널 '워크맨' 에버랜드 편에 등장해 '저세상 텐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장성규 씨는 윤쭈꾸에게 "끼가 많아서 사적으로 알고 지내고 싶다"며 개인 연락처를 묻기도 했다.
지난달 22일 윤쭈꾸는 웹드라마 '내 마음에 그린'을 통해 정식 배우로 데뷔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4일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에버랜드 퇴사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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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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