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얼굴 천재..." 일본서 떡상 중인 97년생 여배우 정체 (+사진)
2019-12-0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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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 광고계 싹쓸이 한 이마다미오
97년생 떠오르는 스타로 화제

일본에서 차세대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여배우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인 이마다 미오(Imada Mio). 이마다 미오는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로 TV 드라마, 광고계를 휩쓸며 '대세'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 2013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이마다 미오는 이후 '꽃보다 맑음'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배우로 인정받았다.
2년 전인 지난 2017년 4월, 한 스포츠 매체는 이마다 미오를 '후쿠오카에서 가장 예쁜 소녀'라고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97년생의 이마다 미오는 22살의 어린 나이로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마다 미오의 매력을 담은 화보 및 일상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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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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