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아니라고?” 현아가 입어 고혹미 발산한 30만원대 원피스
2019-12-0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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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눈길을 끈 공항패션
벨벳 소재 가방으로 중세 귀족미 완성
지난 2일 가수 현아 씨가 해외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출국하면서 고혹미를 발산하는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레트로를 넘어 유럽의 중세 시대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꽃무늬 원피스 위에 새하얀 퍼 재킷을 입었다. 여기에 겨자색의 벨벳 소재 가방으로 고저스한 아름다움의 정점을 찍었다.

현아 씨가 입어 고급스러워 보이는 원피스는 '더센토르' 제품으로 가격은 37만8000원이다.

새하얀 퍼 재킷은 '체리코코' 제품으로 불과 8만1000원이다.

가방은 '펜디'의 벨벳 바게트백으로 270만원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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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남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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