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모형...” 12살 어린 '김건모 처남'이 잔뜩 긴장해 결혼 언급했다

2019-12-1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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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마쳐 이미 처남-매부 사이
배우 장희웅이 김건모에게 보낸 영상편지

장희웅 씨 /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배우 장희웅(39) 씨가 매부 김건모(51) 씨에게 영상편지를 전했다.

지난 10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장희웅 씨가 출연했다. 이 방송 녹화는 지난달 14일 진행됐다.

이하 MBCevery1 '비디오스타'

당초 방송에서 장희웅 씨가 김건모 씨와 여동생 장지연(38) 씨의 결혼에 관한 얘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 내용은 통편집됐다. 하지만 장희웅 씨가 김건모 씨에게 한 말이 담긴 영상이 네이버TV에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 씨는 김 씨 부부가 결혼식을 연기한 이유를 설명했다. 장 씨는 "내년 1월 말 양측이 하객 50명씩 초대해 스몰 웨딩으로 치룰 예정이었다. 하지만 50명이 너무 적다고 판단해 결혼식을 미뤘다"라고 했다.

MC 박소현(48) 씨는 "동생을 시집보내는 오빠로서 여동생을 데려가는 매부에게 한 마디 해달라"고 말했다. 장 씨는 긴장한 듯 잠시 숨을 고르고 헛기침을 하고서야 카메라를 바라봤다.

장 씨는 "건모형"이라고 첫 마디를 꺼낸 후 "가족이 돼서 너무 반갑고 감사해요. 정말 가족처럼 따뜻하고 재밌게 잘 지내봐요"라고 말했다.

이후 네이버TV에선 해당 영상이 11일 오전 중에 갑자기 삭제됐다.

MBC '나는 가수다'

내년 5월 결혼식을 앞둔 김건모 씨는 지난 9일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지난 10일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건모에게 맞아 안와골절 진단을 받았다"라는 추가 폭로가 이어졌다.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