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겼다” 폭풍성장한 탁수·준수 근황
2019-12-1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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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진학해 연기자 꿈꾸는 이탁수 군
동생과 찍은 사진 남겨
배우 이종혁(45) 씨 두 아들이 폭풍 성장했다.
이종혁 씨 아들 이탁수 군은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동생 이준수 군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해변에서 어깨동무하며 사진을 찍었다.
이탁수 군은 하트를 남기며 동생에 애정을 드러냈다.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이탁수 군이 잘 생겼다고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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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이종혁 씨는 두 아들 근황을 전했다. 이탁수 군은 키가 180cm 넘으며 늠름하게 성장했다. 이 군은 올해 예고를 진학했고 연기자가 되려는 장래 희망이 있다.
이준수 군은 초등학교 6학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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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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