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추워진다” 단 3초만에 따뜻해질 수 있는 온풍기
2019-12-1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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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소 온풍기 38% 할인
추위에 취약한 사람들에게 겨울나기는 고통스럽다. 자리가 히터 사각지대나 창가쪽이라면 사무실에서도 추위에 떨어야 한다.
올겨울, 추위로부터 우리를 든든하게 지켜줄 아이템이 있다. 언제 언디서든 쓸 수 있는 750g짜리 초경량 전기 온풍기다. (바로가기)

다음달 1일까지 택샵은 간소 포터블 전기 온풍기를 38% 할인해 판매한다. 정가 4만 8900원 온풍기를 2만 9900원, 무료배송에 구매할 수 있으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바로가기)
간소 온풍기는 전원 작동 후 단 3초만에 따뜻한 바람이 나온다. 밖에서 추위에 떨던 사람에게는 너무나 반가운 따뜻함이다.

저소음이라 도서관, 사무실 등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다는 점도 좋다. 산소를 연소시키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산화가스가 발생되지 않는다.
야외에선 간소 온풍기를 HIGH에, 실내에서는 일상 생활수준인 50db보다 낮은 소리가 나는 LOW에 맞춰두고 사용하면 된다. 버튼과 다이얼로 타이머와 온도를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1번 누르면 1시간, 2번 누르면 2시간 예약이다.

간소 온풍기는 3단계 안전장치로 설계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온도가 3초 이상 50℃ 이상으로 과열되거나 온풍기가 넘어지면 경고음이 30초간 지속되고 30초 후에는 전원이 자동 차단된다.
간소 온풍기는 40cm 이상 떨어져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현재 핑크 색상만 구매 가능하다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