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가...” 정다은이 '폭행 논란' 2주 전 SNS에 남긴 말

2019-12-1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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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실시간 검색어 등장한 한서희-정다은
정다은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한 한서희

YG 연습생 출신 한서희 씨가 '얼짱시대7' 출신 정다은 씨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두 사람 관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한서희 씨는 인스타그램에 정다은 씨의 폭행 정황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캡처해 여러 장 올렸다. 해당 카카오톡 대화 캡처에는 "언니 근데 정다은이 나 죽이려고 하는데 어떡해...? 그러면서 잘못했다고 우는데 나 점점 정신 이상해져 가는 것 같아. (정다은이) 목 조르면서 내 손으로 죽여주겠대"라는 내용이 담겨있어 충격을 줬다.

한서희 씨는 해당 캡처를 올리고 나서 삭제한 뒤, 13일 새벽 자신의 다친 팔과 손 사진을 올리며 "걱정 마. 그냥 별거 아닌 것 같아. 손으로 얼굴 감싸서 얼굴은 괜찮은데 그냥  머리랑 목이 좀 아픈 거뿐이에요. 나 강하니까 걱정 안 해도 돼"라며 자신의 상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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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가 이겨냈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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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과 관련해 정다은 씨 SNS에는 어떠한 게시물도 올라오지 않은 상태다. 다만 폭행 논란이 있기 2주 전, 정다은 씨는 한서희 씨와 다정하게 찍은 셀카를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서희가 이겨냈음 좋겠어"라는 말을 남겼다.

지난 10월 한서희 씨와 정다은 씨는 동성연애 사실을 인정, 부인하며 크게 주목받았다.

home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