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가 넘친다” 캐스팅을 무려 14번 받았다는 민사고 원톱 비주얼 (영상)

2019-12-13 12:00

add remove print link

'문제적 남자'에서 민사고 방문한 출연자들
춤도 잘 추고 공부도 잘하는 민사고 얼짱 발견해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민사고 학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tvN '문제적 남자:브레인 유랑단'(이하 '문제적 남자')에서 출연자들은 민족사관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만났다.

이날 배우 하석진 씨, 김지석 씨와 크리에이터 도티는 이승효 학생을 만났다. 이승효 학생을 본 세 사람은 "너무 잘생겼다"며 감탄했다.

이하 tvN '문제적 남자:브레인 유랑단'

이승효 학생은 자신을 교내 힙합 동아리 '라임팩토리' 동아리장이라고 소개했다. 동아리에서 춤 파트에 속해있다는 그는 그룹 방탄소년단 노래에 맞춰 춤솜씨를 뽐내기도 했다.

김지석 씨는 이승효 학생에게 "혹시 민사고 얼짱이냐?"고 물었다. 그는 부정하지 않는 듯 환하게 웃었다.

도티는 "길거리 캐스팅 경험도 있냐"라고 물었다. 이승효 학생은 "중학교 때 14번 정도 있다"라며 "그중 SM 3번, JYP 1번 정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연예계 꿈이 조금 있었지만, 부모님이 공부를 원하셨다"라고 했다.

이승효 학생은 "스승의 날 때 학교 선배님들이 중학교로 와서 설명해주시는데 '(민사고) 오면 너희가 진정 원하는 걸 찾고 공부할 수 있다'고 했다"라며 "여기서 컴퓨터에 대해 처음 공부하고 배우게 됐는데 잘 맞아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 아이비리그 쪽 대학이나 MIT 공과대학 진학을 생각하며 준비하고 있다"라고 했다.

home 유주희 기자 uujuhe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