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이번 달 방송” 오늘(13일) 촬영했다는 '전참시' 새 아이돌 출연자
2019-12-1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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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퀸덤'에서 실력과 노련함 뽐내
'전참시' 제작진, 13일 스포츠 동아와의 인터뷰에서 “빠르면 이번 달 전파를 탄다”고 밝혀
AOA 멤버 설현과 지민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촬영 중이다.
13일 '전참시' 제작진은 스포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설현과 지민이 매니저와 함께 '전참시' VCR 영상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방송은 미정이지만 빠르면 이번 달 전파를 탄다"고도 말했다.
설현과 지민은 AOA 멤버들 중에서도 우애가 좋다고 유명하다. 지난달에는 함께 한 커플 타투를 인스타그램에 공개하기도 했다.
올해로 데뷔 8년 차인 AOA는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Mnet '퀸덤'을 통해 신인 아이돌을 제압하는 노련함과 프로듀싱 실력을 자랑했고 '날 보러 와요'로 컴백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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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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