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트로트 가수 도전한 유산슬 '유재석'의 인생 명언 7가지

2019-12-1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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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을 빛낸 '올해의 인물' 1위 유재석
“듣기 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해라”

김태호 SNS
김태호 SNS

유재석이 신인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다. 유재석은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의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에 도전해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한국 갤럽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2019년을 빛낸 '올해의 인물'로 유재석이 1위(예능방송인-코미디언 부문)를 차지했다. 2위 박나래 3위 강호동 4위 이영자 5위 신동엽이 뒤를 이었다.

유재석의 인생 명언 7가지를 소개한다.

1. "입술의 30초가 마음의 30년이 된다"

tvN '유퀴즈'
tvN '유퀴즈'
2.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MBC '무한도전'
MBC '무한도전'

3. "말을 혀로만 하지 말고 눈과 표정으로 말해라"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4. "열 개가 있으면 열 개가 다 좋을 수는 없다. 열에 아홉이 싫어도 한 개가 좋으면 됐지"

tvN '유퀴즈'
tvN '유퀴즈'
5.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낮은 목소리에 힘이 있다"

MBC '무한 도전'
MBC '무한 도전'

6.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해라"

MBC '무한 도전'
MBC '무한 도전'

7.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

CREDIT

기획·편집·디자인 김이랑 비주얼 디렉터

home 김이랑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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