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갓세븐 멤버들, 칭다오 공항에서 사고 당했다 (영상)

2019-12-2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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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 “갓세븐 멤버, 공항에서 사고 당해…강경 대응할 것”
'갓세븐' 멤버, 공항에서 무질서한 팬들로 인해 사고 당해

이하 유튜브 'BAMBAM SARANG'

그룹 '갓세븐(GOT7)' 멤버가 공항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2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갓세븐' 멤버가 무질서한 팬들로 인해 공항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금일 중국 칭다오 공항 이동 중 현장 스태프 안내 및 가이드라인을 어긴 무질서하고 불법적인 행위로 인해 아티스트가 넘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불법 행위에 대한 형법 및 경범죄 처벌법 등에 따라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며 "일부 불법 행위를 지속하는 분들로 인해 모두의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유튜브, BAMBAM SARANG

실제 현장 모습도 확인해봤다. 이날 칭다오 공항에는 '갓세븐' 멤버들을 보기 위한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일부 팬들은 멤버들을 가까이 보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넘어 경호원들의 제지를 받았다.

그동안 JYP엔터테인먼트는 공항 출입국 심사 후 '갓세븐' 멤버들을 따라오는 불법 행위를 비롯해 아티스트 안전과 관련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를 금지한다고 공지해왔다.

이를 어길 경우 블랙리스트에 올라 향후 '갓세븐' 팬 사인회, 공개 방송 등 모든 스케줄에 참여할 수 없게 된다.

앞서 지난 8일 그룹 '트와이스' 지효도 공항에서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날 그는 넘어져 있는 팬에 걸려 다리를 다쳤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무질서하고 과도한 사진 촬영으로 아티스트가 넘어져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반복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경우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경고했다.

home 구하나 기자 hn9@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