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서프라이즈' 본 사람은 무조건 안다는 '걔' 배우의 놀라운 근황

2019-12-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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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베트남에 살고 있다는 '서프라이즈' 배우
이중성, '서프라이즈' 출연 당시 상황과 현재 근황 밝혀

과거 '서프라이즈'에 출연했던 배우 근황이 전해져 주목받고 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은 배우 이중성(이수완) 씨 인터뷰를 게재했다. 이중성 씨는 과거 MBC '서프라이즈', SBS '솔로몬의 선택' 등 재연을 요구하는 프로그램에 단골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배우다.

'근황올림픽' 제작진은 이중성 씨를 만나기 위해 베트남 다낭을 찾았다. 모습을 드러낸 이중성 씨는 "커피의 나라 베트남에서 커피를 팔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베트남에서 커피를 제일 잘 팔고 있다는 소리도 듣고 있다"며 웃었다.

이중성 씨는 2002년부터 2014년쯤까지 '서프라이즈'를 비롯해 여러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알리며 '서프라이즈 걔'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는 "한창 활동할 때에는 대기업 과장 정도 월급을 매월 벌기도 했다"라며 "제 프로그램 리플을 봤는데, 저에 대한 리플이 없었다. 그때 '굳이 연기를 안 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중성 씨는 "홈쇼핑 쇼호스트도 약 3년 동안 했다. 아쉬움이 크긴 하지만 한국에 살지 않으면 일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예전에 커피숍 창업 프로그램에 나간 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때 커피 공부를 많이 했다"라며 박항서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home 김유성 기자 farockim@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