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폭행 논란' 최영수, 결국 익명인에게 호되게 당했다

2020-01-0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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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수, '보니하니' 채연 폭행 의혹…이제 진실 밝혀진다
최영수, 걸그룹 멤버 폭행 의혹에 검찰 조사받는다

개그맨 최영수 / 위키트리

개그맨 최영수 씨가 걸그룹 멤버 폭행 의혹에 검찰 조사를 받는다.

6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유현정)는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에서 '버스터즈' 채연(15) 양에 주먹을 휘두르는 듯한 행동을 한 최영수(35) 씨에 대한 수사를 착수했다.

현재 최 씨는 익명 변호사로부터 아동복지법 위반 및 폭행 혐의 등으로 고발된 상태다. 그가 채연 양에 대한 폭행 사실을 부인한 만큼 수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EBS1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앞서 지난달 10일 '위키트리'는 EBS1 '보니하니'에서 미성년자 폭행 사건이 일어났다는 제보를 받았다. 최영수 씨가 채연 양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가했다는 것.

실제 영상을 확인해봤다. 최영수 씨와 채연 양이 보니하니 스튜디오에 함께 있었다. 이때 최 씨가 밖으로 나가려 했다. 채연 양은 그의 팔을 붙잡았다.

그러나 최 씨는 채연 양 손길을 강하게 뿌리친 후 주먹을 휘둘렀다. 그 이후 상황은 개그맨 김주철 씨에 가려 보이지 않았다.

채연 양 소속사 마블링엔터테인먼트 측은 "장난으로 때린 것"이라며 "채연도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두 사람이 워낙 친한 사이라 심한 장난을 쳤다고 하더라. 평소에도 자주 그런다더라"고 밝혔다.

현재 최영수 씨는 아프리카TV에서 게임 BJ로 활동 중이다.

그룹 '버스터즈' 채연 / 위키트리
home 구하나 기자 hn9@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