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유학컨설팅, 1월 석박사 유학준비생을 위한 파격 이벤트 주목

겨울방학이 시작되고 미국유학, 미국 대학원 진학 등 해외 유학을 위해 유학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미국 대학원 준비 시기가 지금이 적기이므로 현재부터 어학 점수를 미리 확보하고, 유학을 준비한다면 미국 명문대학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이에 유학부문 No.1 브랜드 1위 해커스 유학컨설팅이 얼리버드 이벤트로 ‘석박사 유학 패키지 초특가 수속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토플(TOEFL), 아이엘츠(IELTS), GRE, SAT 학원 및 인강으로 유명한 해커스어학원과 해커스인강에도 많은 수강생이 몰리고 있다.

해커스 유학컨설팅 ‘석박사 유학 패키지 초특가 수속 이벤트’는 31일까지 진행된다. 1월 등록생에게는 파격 혜택으로 150만원 상당의 1개교 수속비를 무료로 제공하고, 수속비용에서 30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해커스 유학컨설팅에서 무료 1:1 심층 상담만 받아도 여러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먼저, 석박사 지원을 위한 광범위한 정보가 수록된 영미권 석박사 합격전략 가이드북(*비매품)을 제공하고, 국가별 어학연수 지역 추천 및 어학원 프로그램 소개, Sample 시간표 등을 제공하는 영문서류 가이드(*PDF)도 제공한다. SOP/PS, 추천서, 컨택 등 유학생활과 준비에 필수적인 팁을 수록한 유학생활 가이드(*PDF)와 어학연수 초보자를 위한 알짜배기 정보를 수록한 어학연수 가이드(*비매품)까지 전부 제공한다.

해커스 유학컨설팅이 제공하는 프리미엄 유학 패키지는 유학준비에 필요한 전과정을 해커스 유학컨설팅과 같이 진행하며 성공적인 유학을 위해 돕는 프로그램이다. 개인에 따라 타임라인은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략적으로 다음과 같다.

1월부터 4월까지는 학교 및 전공을 탐색하는 시기로 학교의 커리큘럼, 입학요강, 본인의 연구분야와 일치하는 교수님 리스트업 및 탐색이 필요하다. 5월부터 8월까지는 조사한 교수와 학교를 토대로 실제로 컨택을 진행해야 한다. 9월 이후부터는 각종 필수 영문 서류를 작성해야 한다. 학업계획서(SOP), 자기소개서(PS), 이력서(CV), 추천서 등을 작성하는 것은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작업이며 자신을 드러낼 수 있도록 신중하면서도 자세히 기술하는 것이 좋다. 10월부터 12월까지는 시험점수 리포팅 및 각 학교에 맞게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수정을 거듭하고, 12월부터 최종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해커스 유학컨설팅에서는 학생 1인을 위한 전담 Task Team이 이러한 전 과정을 함께하며 도와줄 예정이다. 해커스 유학컨설팅은 GRE/토플(TOEFL) 시험 준비와 유학 준비를 동시에 가능하도록 하고, 미국 명문대학원 specialized 진학 컨설팅을 제공한다. 다년간 축적된 실제 사례 합격을 분석해 지원자에게 유리한 전략을 제시해 합격률을 높인다.

실제로 2019년 해커스 유학컨설팅을 통해 Stanford University, Yale University, USC, UCLA, NYU, University of Michigan, Columbia University 등 원하는 대학원에 합격한 수험생들이 많다.

해커스 유학컨설팅 관계자는 “이번 해커스 유학컨설팅 얼리버드 이벤트에서는 최대 180만원 상당의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서둘러 등록하여 해커스 유학컨설팅과 함께 원하는 곳에 합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해커스 유학컨설팅은 중앙 Sunday 선정 2017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유학부문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