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도...?” 1분 만에 하는 탈모 진단 테스트
2020-01-1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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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전문의가 추천하는 '탈모 테스트'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탈모 테스트'

매일 아침 머리를 감거나 조금만 잡아당겨도 머리카락이 빠지는 '예비 탈모인'들이라면 꼭 해봐야 하는 테스트가 있다.
유튜브 채널 '피알남 피부과전문의 김홍석'은 지난해 8월 '1분도 안 걸리는 탈모 자가진단법'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탈모의 의학적 기준은 하루에 100개 이상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경우다. 자신이 탈모인지 아닌지 감별하기 힘든 경우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테스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먼저 엄지, 검지, 중지 세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을 잡아야 한다"며 "그다음 머리카락을 잡을 앞, 양옆, 뒤쪽의 총 4곳을 정하면 된다"고 했다.


그는 "두피에 가깝게 머리카락을 잡은 다음 쓸어내는 느낌으로 힘을 줘서 당기면 된다. 힘을 너무 많이 주면 의미가 없으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그는 "4 곳 모두 통틀어서 각 부위당 2개 이하로 뽑히면 탈모가 아니다. 한 곳에서라도 2개 이상 뽑히면 양성이라고 판단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테스트 후 한 곳에서라도 머리카락이 6개 이상 뽑히면 탈모가 의심되니 피부과 전문의에게 탈모 진단을 받아보시는 걸 추천한다"며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