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사진에 터진 '성형설'에 발끈했던 황정음이 오늘(11일) 전한 근황
2020-01-11 15:20
add remove print link
소속사도 적극적으로 나섰던 상황
황정음, '성형설' 이후 근황 공개해
배우 황정음(35) 씨가 '성형설' 이후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11일 황정음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는 "우리 다 다른 데 보고 있어 풉"이라는 말도 남겼다.

사진 속에는 황 씨와 배우 육성재(24) 씨, 이준혁(47) 씨가 있다. 드라마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황 씨는 현재 JTBC 드라마 '쌍갑포차' 촬영 중이다.
눈길을 끄는 점은 황 씨 얼굴이다. 그는 지난해 12월 26일 공개한 생일파티 사진으로 성형 논란에 휩싸였다. 이전과 다소 달라 보이는 외모로 인해 "활동을 쉬는 사이 성형수술을 한 것 아니냐"라는 의견이 나온 것이다. 하지만 황 씨 소속사는 화장법이 달라졌을 뿐이라며 이를 부인했다.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