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와 이혼 후 재혼해 딸 낳은 서세원에 대한 깜짝 소식

2020-01-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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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이혼 후 재혼한 부인과 5살짜리 딸 있어
캄보디아에서 대규모 방송국 사업 시작

서세원 씨가 재혼한 아내와 5살짜리 딸과 함께 캄보디아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015년 서세원 씨 모습 / 뉴스1

16일 스포츠경향 단독 보도에 따르면 서세원 씨는 5년 전부터 캄보디아 도시건설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일을 진행하다, 캄보디아 문화관광부 장관의 방송국 운영에 관한 제의를 받고 캄보디아 스포츠TV(CSTV)를 세우기로 합의했다.

서씨는 한국 기업의 지분 70%와 캄보디아 정부의 지분 30%로 캄보디아 국영 스포츠TV로 방송사를 설립해 2023년 SEA게임(동남아시아 게임) 중계권을 독점 취득했다. 동남아시아게임은 최근 베트남의 박항서 감독이 축구 우승을 일군 대회로, 동남아시아 메콩강 인근 10개국이 참여하는 대회다.

이를 위해 다음달 방송사 건물이 착공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1년 내로, 현재는 캄보디아국가올림픽위원회(NOCC)내 가건물에서 송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서세원 씨는 또 캄보디아에 방송사 설립과 신규 건축 중인 올림픽 메인스타디움 정문 옆 1만 평 부지에 아시아 최고인 100층 높이의 레지던스를 건립하기로 계약했다. 올림픽 선수촌 15만평 부지에 선수촌 빌리지와 외국인 거주용 빌라 1000여 세대를 공급하기로도 확정했다.

이 같은 사업을 위해 서씨는 지난해 12월 아내와 5살짜리 딸과 함께 캄보디아로 이사갔다.

한편 서세원 씨는 2015년 5월 당시 아내였던 서정희 씨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 과정에서 서정희 씨는 서세원 씨의 불륜을 주장했으나 서세원 측은 폭행 혐의만 인정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8월 합의 이혼했다.

2015년 서세원 씨 모습/ 뉴스1
home 이제남 기자 memonam@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