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알려져...” 이효리-이상순, 입 떡 벌어지는 소식 전했다

2020-01-1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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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쯤 지나고 알려진 이효리-이상순 부부 소식
지난해 주택 매각으로 70억 원대 마련한 이효리

이효리 씨 인스타그램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입 떡 벌어지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17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효리 씨는 작년 10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50억 원대 빌딩을 매입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효리 씨는 해당 건물을 매입하며 남편 이상순 씨와 공동명의로 등기를 했다고 전해졌다.

매체가 인용한 원빌딩중개법인 설명에 따르면 이효리 씨가 매입한 건물은 한남동 738-14 그래머시(GRAMERCY) 빌딩이다. 이태원역과 한강진역 사이, 이태원로 이면에 들어서 있으며, 1998년 준공된 후 2016년 전 층 리모델링 된 건물이다.

카카오뱁 로드뷰 캡처
JTBC '효리네 민박'

해당 건물은 이효리 씨 지분 69%, 이상순 씨 지분 31%의 공동명의로 등기됐다고 알려졌다. 2인 이상의 공동명의인 경우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임대소득세 등에서 절세가 가능하다.

이효리 씨는 지난해 3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을 38억 원에 매각하기도 했다. 또한 2018년 7월 그는 제주도 애월읍 소길리 신혼집 역시 JTBC 측에 14억 3000만 원에 매각했다.

home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