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 아닌 듯, 이건 진화 말이 백번 맞다” 논란 모은 함소원 행동

2020-01-22 08:35

add remove print link

2020 처음으로 발생한 함진대첩
팽팽하게 맞선 함소원-진화 부부

이하 TV조선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가 달라도 너무 다른 각자의 스타일 때문에 크게 언성을 높였다.

지난 21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방송인 함소원 씨 부부가 등장해 2020년 첫 함진대첩을 보였다. 함진 부부는 음식물의 유통기한 때문에 서로 언성을 높이며 싸웠다.

두 사람은 처음에 딸 혜정이 새 옷을 사주냐 마냐의 문제로 실랑이를 벌였다. 그 싸움은 주방으로 번졌고, 진화는 주방을 달려가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들을 모조리 꺼내 버리며 참았던 화를 폭발시켰다.

냉장고에서 줄줄이 꺼낸 구기자, 아이스크림, 음료, 고춧가루, 곡물류 등은 모두 수 개월씩 유통기한이 지난 상태였다. 심지어 라면 유통기한이 지난 채로 방치돼있었다.

함소원 씨는 그 정도 지난 것은 괜찮다며 그걸 왜 버리냐고 말했고, 진화는 그냥 다 버려야 한다고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결국 진화는 "그래 그럼 직접 먹어보든가"라고 말했고, 함소원 씨는 "왜 못 먹냐"며 유통기한이 지난 라면을 뜯어 생라면 채로 우걱우걱 씹어먹었다.

해당 내용이 방송으로 나가자 네티즌들은 함소원 씨 행동에 우려 섞인 목소리를 보냈다.

네티즌들은 "대본 아닌 듯...남편 말이 맞음". "제발 소원 씨 유통기한은 그냥 있는 게 아니다. 본인은 둘 째 치더라도 가족 위한다는 생각을 하시라. 저건 알뜰이 아니다", "함소원 씨, 유통기한 지나기 전에 먹든가. 너무 구두쇠야. 자랑 아니다", "유통기한 지나서 본인이 문제가 없다고 해도 타인이 문제가 없다는 보장 없고 혹시라도 잘못될 수 있으니 버리시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하 네이버TV 캡처
home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