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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니까 진짜 속시원” 카메라로 귓속 다 볼 수 있는 귀파개

2020-01-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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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스캐너 25%할인, 온라인최저가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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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귀는 파줄 수 있어도 정작 내 귀가 갑자기 간지러울 때는 답답할 때가 많다.

이어스캐너를 사용하면 내 귓속 상태도 스스로 확인하고 깔끔하게 관리해줄 수 있다. 이어스캐너는 카메라로 귓속을 볼 수 있는 신개념 무선 귀이개다.

이하 비버드
이하 비버드

설날을 맞이해 오는 31일까지 비버드 이어스캐너를 2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4만 3900원, 무료배송이며 온라인 최저가다.

비버드 이어스캐너는 4차 완판된 인기제품이다. 무선으로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으며 핸드폰과 와이파이로 연결해 안드로이드 및 IOS 전용 어플로 광고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귀를 파는 동안 200만 화소 고성능 렌즈가 좁고 깊은 귓속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어스캐너를 사용하면 귀를 자주 파지 않아도 정확하고 깔끔하게 귀지를 파낼 수 있다. 귀이개, 면봉을 잘못 사용하면 상처가 날 수도 있다. 이제 연약한 귀는 이어스캐너로 보면서 안전하게 관리해보자.

어플에서 왼쪽 귀, 오른쪽 귀 모드를 설정할 수 있어 실제로 보는 방향과 일치시킬 수 있다. 실시간 사진, 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비버드 이어스캐너는 심플한 디자인과 핸드백에도 쏙 들어가는 사이즈가 장점이다. 색상은 화이트, 로즈골드, 블랙 3가지다.

비버드 이어스캐너는 귀 관리뿐 아니라 두피, 피부, 반려동물 관리에도 사용하기 좋다. 사용할 때 내장형 배터리로 발열이 있을 수 있으나, 귓속에 들어가는 렌즈부는 최대 32도 온도 제어로 안전하다.

비버드 이어스캐너 25% 할인은 오는 31일까지다.

home 강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