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이상순 사진 찍어달라”는 말에 전 부치던 이효리가 단호하게 한 말

2020-01-2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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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설날 시댁 찾아 명절 준비하는 모습 공개
이상순 모습 찍어달라는 옥주현 부탁에 단호히 답한 이효리

tvN '일로 만난 사이'

가수 이효리 씨가 설날을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25일 가수 이효리 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는 말과 함께 사진 1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효리 씨는 빨간색 앞치마를 입고 과일을 깎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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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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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씨가 사진을 올리자 핑클 멤버들이 댓글을 달았다. 성유리 씨는 "전 부치는 횰도 보여줘"라고 말했고, 이효리 씨는 잠시 후 "옛다 성율"이라는 말과 함께 전 부치는 모습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옥주현 씨가 "설거지하는 형부도 찍어 올려줘"라고 다시 댓글을 달았다. 이효리 씨는 "야. 오빠는 시댁 오면 누워 있다. 지금 만이 기회라고"라고 답해 웃음을 전했다. 댓글에는 평소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이상순 씨의 행동이 드러나 많은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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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다 성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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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씨는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상순 씨와 결혼 배경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당시 "막내아들 상순을 둔 노부부가 조조할인 영화를 보러 다니실 정도로 금실이 좋으시다. 이런 환경에서 산 사람이면 내가 평생 믿어도 되겠다 싶었다"라고 말했다.

home 김유성 기자 farockim@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