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빠지면 답 없다는 현빈 '인생 캐릭터' BEST 6

2020-02-0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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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 가슴 설레게 했던 현빈 인생캐릭터 모음
시크릿가든, 사랑의 불시착 등 현빈이 연기한 캐릭터

이하 SBS '시크릿 가든', tvN '사랑의 불시착',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배우 현빈과 손예진 씨의 미친듯한 호흡으로 시청률 14%를 돌파했다.

특히 현빈이 연기한 리정혁 캐릭터는 뛰어난 액션과 멜로 연기를 선보이며 네티즌들에게 '현빈 인생 캐릭터'로 호평받고 있다.

드라마에서 맡은 배역마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네티즌들 가슴을 설레게 한 현빈 인생 캐릭터들을 정리했다.

1. 아일랜드(강국)
이하 MBC '아일랜드'

강국 캐릭터는 시트콤 논스톱4, 영화 돌려차기를 제외한 현빈의 첫 드라마 주연 캐릭터다.

강국은 극 중 호텔 사장을 경호하는 경호원이다. 어린 시절 부모는 교통사고로 돌아갔으며, 아버지 친구였던 목사의 손에서 키워졌다.

어느 날 비행기에서 아일랜드에서 귀국한 이중아(이나영 분)을 만나게 되고 둘은 결혼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중아는 결혼을 했음에도 삶의 의욕을 찾지 못하고 강국은 그런 그녀를 결국 놓아주게 된다.

2. 내 이름은 김삼순(현진헌)
MBC '내 이름은 김삼순'

현진헌은 극 중에서 본명보다 별명인 삼식이로 더 익숙한 캐릭터다.

현진헌은 극 중 호텔의 상속자지만, 형의 차를 운전하다 과실로 형 내외를 사망하게 하고, 조카는 그 충격으로 실어증을 앓게 만들고 자신 역시 죄책감에 살아가는 캐릭터다.

레스토랑 보나뻬띠를 운영하며 사는 도중 남자친구에게 차인 삼순(김선아 분)을 만나게 되고, 서로 얽히고설키면서 사랑을 하게 되는 캐릭터다.

3. 그들이 사는 세장(정지오)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

현빈이 연기한 정지오 캐릭터는 '내 이름은 김삼순' 이미지를 완전히 벗게 해준 현빈의 인생 캐릭터다.

정지오는 한때 영화감독을 지망했던 드라마PD로서 얼핏 보면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지만 가난한 집안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다.

트라우마 때문에 유복한 가정에서 성장한 여자친구 주준영(송혜교 분)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복합적인 인물이다.

4. 시크릿 가든(김주원)

김주원은 국내에 수많은 리조트와 백화점을 가지고 있는 굴지의 기업 로엘그룹 회장의 손자이자 로엘 백화점의 사장이다.

김주원은 머리, 외모, 패션 모든 게 완벽하지만 성격만은 최악인 인물이다. 하지만 길라임(하지원 분)을 만나면서 몸이 바뀌는 마법을 겪으며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게 되는 캐릭터다.

길라임과 여러 사건을 겪으며 본인도 주체하지 못할 사랑에 시달리며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5.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유진우)

유진우는 천재적인 게임 개발 능력을 갖춘 공학 박사 출신의 투자 회사 대표다.

강한 리더십과 결단력으로 회사에선 존경받는 CEO지만 두 번의 결혼 실패와 친구의 배신으로 냉소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유진우는 현빈이 연기한 캐릭터 중 가장 비참한 인물이다. 유진우는 자신의 아내를 뺏고 배신한 친구와 AR게임으로 결투를 하다 버그로 사망하게 만든다.

그 후 친구가 버그로 현실에서 망령이 되어 나타나 그의 목숨을 노리고 결국 5층 높이에서 추락해 왼쪽 다리가 불구가 된다.

유진우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R게임을 계속 플레이하며 결국 게임의 마스터가 되어 게임을 리셋한다. 하지만 유진우 역시 게임 내에서 버그로 판정되어 현실 세계에서 사라지며 게임 내에서 가상의 캐릭터로 살아가게 된다.

6. 사랑의 불시착(리정혁)

리정혁은 북한 총정치국장 아들이다. 민경대대 5중대 대위로서 불의와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 원리원칙 주의자다.

리정혁은 사실 스위스에서 유학까지 할 정도로 재능 있는 피아니스트였지만 형인 리무혁(하석진 분)이 의문의 사고로 사망하자 형을 대신해 군인이 됐다.

군인으로 살아가던 도중 윤세리(손예진 분)을 만나게 되고 윤세리와 함께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사랑을 하게되는 캐릭터다.

home 심수현 기자 ssh6650@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