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핑크자몽 향 뿌리고 바이올린 연주까지.. '심쿵' 헨리 영상

2020-02-1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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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자작곡 '너만 생각해' 공개
시트러스 향수처럼 상큼한 '남친미'

가수 헨리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심쿵'할 남친미를 뽐냈다.

지난 10일 헨리는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아틀리에 코롱(Atelier cologne)'과 함께 뮤직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한 자작곡 '너만 생각해' 영상을 공개했다.

‘너만 생각해’는 사랑하는 이의 향을 느끼고 떠올리며, 연인을 만나러 가는 길의 설레고 기쁜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특히 영상 속 헨리는 '나혼산' 세 얼간이로 불리던 모습을 완벽히 탈피하고 '워너비 남친'을 제대로 보여준다.

노래 가사 '난 너만 생각해. 혼자 있을 때. 아직 남아있는 네 향기에 흠뻑 취해 있어. 밤새 달려왔어. You be my paradise'를 달달한 목소리로 노래하며 바이올린을 폭풍 연주하는 등 헨리만의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했다.

이하 유튜브 채널 '더블유 코리아' 캡처

‘너만 생각해’ 음원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12일 오후 6시 공식 발매됐다.

한편 이번 자작곡의 영감이 된 제품이자, 영상 속 헨리가 연인에게 선물하는 향수는 아틀리에 코롱의 ‘포멜로 파라디’다. 플로리다 핑크 포멜로의 세련된 시트러스 향으로 인기가 높다.

헨리의 자작곡 영상에 등장하는아틀리에 코롱의 ‘포멜로 파라디’ 향수
home 이제남 기자 memonam@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