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GD 양준일이 쏜다!” 피자 1판 시키면 1판 공짜로 준다는 피자헛 (ft. 미공개 포토카드)

세련된 패션 감각과 뛰어난 춤 실력으로 ‘탑골 GD’로 불리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양준일 씨. 그는 지난해 JTBC ‘슈가맨3’을 통해 약 30년 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엄청난 화제가 됐다.

시대를 앞서간 명곡 ‘레베카’를 다시 부르게 된 양준일 씨는 그를 기다려온 오랜 팬들과 대중으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그 후, 양준일 씨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단연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그의 폭발적인 인기는 광고계까지 이어지고 있다. 양준일 씨는 최근 2020년 1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에서 공유, 백종원 씨에 이어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리고 드디어 쏟아지는 광고계의 러브콜 속에서 핫한 인물들만 한다는 ‘피자헛’의 광고모델이 됐다.

이에 ‘피자헛’은 양준일 씨의 모델 발탁과 함께 팬들과 소비자들을 위한 대박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름하여 ‘양준1+1 프로모션’이다.

“피자 한 판 시키면 양준일이 한 판 쏜다!”... 피자헛 ‘양준1+1 프로모션’★

‘피자헛’이 양준일 씨와 함께 준비한 대박 이벤트는 바로 ‘피자 1+1 프로모션’, 일명 ‘양준1+1 프로모션’이다. 말 그대로 피자 한 판을 먹으면 한 판을 무료로 먹을 수 있는 이벤트다.

피자헛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온라인 주문으로 ‘피자헛’의 신제품 '이탈리안 살시챠'를 포함하여 더블치즈 티본스테이크, 토핑킹, 치즈킹과 같은 ‘프리미엄 피자’ 한 판을 구매할 경우, ‘메가크런치 피자’ 한 판을 추가로 제공한다.

‘메가크런치 피자’는 도우의 바삭함을 극강으로 살려, 토핑과 더불어 도우의 맛과 식감까지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피자다.

보통 ‘1+1 이벤트’라고 하면 주문하는 피자의 사이즈, 방문포장 등의 조건 때문에 주문하기도 전에 실망할 때가 많다. 하지만 이번 피자헛 이벤트는 이러한 조건 없이 피자 한 판을 공짜로 받을 수 있다.

어떤 사이즈를 주문하더라도 온라인에서 모든 ‘프리미엄 피자’ 한 판 주문 시 피자 한 판을 더 받아볼 수 있으며, 배달이나 포장 주문 모두 가능하다. 또한 포장 주문은 4천 원 추가 할인까지 받아볼 수 있다.

“헐 양준일 씨 포토카드라니 ㅠㅠ” 찐팬덤들 소장각

양준일 씨의 팬이라면 ‘피자 1+1이벤트’ 만큼이나 더욱 기다리게 될 이벤트가 하나 더 있다. 핫한 아이돌들의 팬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소장해봤다는 ‘포토카드’ 이벤트다.

피자헛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피자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양준일 씨의 포토카드 3매를 랜덤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피자 한 판을 구매함으로써 또 다른 피자 한 판과 양준일 씨의 포토카드까지 받아볼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양준일 씨와 함께 ‘피자헛’이 준비한 통큰 이벤트를 함께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