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기묘한 이야기' 팬들 모두 깜짝 놀라게 할 시즌 4 영상 나왔다

2020-02-1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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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초 분량에 담긴 충격적인 내용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시즌4, 올해 말 공개 예정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가 4번째 시즌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넷플릭스 코리아'는 '러시아에서 온 기묘한 편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는 시즌 3를 본 팬들이라면 깜짝 놀랄 만한 장면이 담겨 있어 많은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영상은 눈에 뒤덮인 러시아의 한 공사 현장을 비춘다. 군인들이 감시하는 지역에서 철도를 만드는 노동자들 사이에서는 한 남성이 모자를 벗고 뒤돌아본다. 이때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호킨스 경찰서장인 짐 호퍼(데이비드 하버)다. 시즌 3 결말과는 전혀 다른 전개에 팬들은 "그렇게 가버릴 호퍼가 아니다", "시즌 3 마지막화에 눈물 났는데 다행이다" 등 댓글을 달았다.

호퍼의 근황은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기도 하다. 시즌 3가 끝난 뒤 나온 쿠키 영상에서 갑자기 러시아 수용소가 등장했고, 간수 2명이 "그 미국인 말고"라는 대사를 해 많은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다.

'기묘한 이야기' 시즌 4는 구체적인 일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올해 말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와는 달리 호킨스 지역을 벗어나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home 김유성 기자 farockim@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