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이…” 과거 ASK로 성격 제대로 드러냈던 고현정 딸

2020-02-16 14:20

add remove print link

'과거 ASK로 질문받았던 고현정 딸'
일부 무례한 질문에도 '적절한 답변'으로 화제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배우 고현정 씨 사이에 태어난 딸 정모양이 과거 SNS에서 주고받은 질문-답변 내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 씨는 과거 ASK.FM이라는 SNS 계정을 통해 또래 친구들에게 질문을 받았다. 그는 다소 무례한 질문에도 당돌하고 차분한 대답을 이어갔다.

그는 "나는 네가 부러운데 너도 다른 누군가를 부러워한 적이 있을까? 걍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나"라는 질문에 "당연하지"라고 말했다.

"너가 신라호텔이나 조선 호텔 간다고 하면 호텔 뒤집혀?? 막 청소하고ㅋㅋㅋ" 라는 질문에는 "내가 뭔데...?"라고 답했다.

특히 그는 "너 니 친엄마랑 똑같이 생겼어. 알지?"라는 말에 "그런 말 하는 거 아니야. 그분이 얼마나 이쁘신데ㅎㅎㅎㅎ"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너가 신라호텔이나 조선 호텔 간다고 하면 호텔 뒤집혀?? 막 청소하고ㅋㅋㅋ" 라는 질문에는 "내가 뭔데...?"라고 답했다.

특히 그는 "너 니 친엄마랑 똑같이 생겼어. 알지?"라는 말에 "그런 말 하는 거 아니야. 그분이 얼마나 이쁘신데ㅎㅎㅎㅎ"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정 씨는 비스트 윤두준 씨에 대한 애정을 대놓고 드러내며 소녀팬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정 씨 SNS

해당 내용은 캡처 사진 형태로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과거 ask로 질문받았던 고현정 딸'이라는 제목으로 인기 글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멘탈 좋네", "착하네", "기분 나쁘라고 물어보는 질문들이 태반이네", "궁금한 척하면서 공격하네", "의도가 뻔히 보이는 돌려 말하는 질문에 잘 대답하네", "진짜 인성 교육 제대로 받은 거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home 윤희정 기자 needjung@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