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끝나고 이재영 선수가 등 테이핑에 적힌 문구를 공개했다

2020-02-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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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복귀한 이재영 선수
동생에게 허리 테이핑에 적은 각오 보여줘

여자배구 이재영(23) 선수가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적은 허리 테이핑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는 흥국생명이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이하 뉴스1

이날은 흥국생명 에이스 이재영 선수가 부상에서 복귀하는 날이었다. 이 선수는 14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이재명 선수 활약으로 흥국생명은 선두 현대건설을 꺾을 수 있었다.

경기가 끝나고 이재영 선수가 예상치 못한 행동을 했다. 이재영 선수가 동생 현대건설 이다영(23) 선수 앞에서 유니폼 상의를 위로 올렸다. 이재영 선수는 허리에 문구가 적힌 테이핑을 하고 있었다.

테이핑엔 "나는 오늘도 점프 뛴다", "다 올리거라", "다 포인 낸다"라는 경기에 임하는 각오가 적혀있었다.

이재영 선수는 테이핑을 보여주고 웃음을 띠었다.

이재영 선수는 지난 11일 인천 SK 와이번스 서진용(27) 선수와 열애설을 인정하며 주목받았다.

home 빈재욱 기자 binjaewook@wikitree.co.kr